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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딥페이크 경찰조사, 현역 군인도 민간경찰에서 조사받을 수 있나요?

상담 사연

현재 군 복무 중인 현역 병사입니다. 휴가를 나왔을 때 부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의 SNS 사진을 이용해 AI 합성 이미지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혼자 보려고 만들었고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사용했던 온라인 서비스의 기록이 확인되면서 해당 동료가 경찰에 신고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민간경찰서에서 출석요구를 받았지만 군인이라 군사경찰에서 조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혼란스럽습니다. 휴대전화 포렌식도 진행될 수 있다고 하는데, 군대 딥페이크 경찰조사에서는 어떤 혐의가 적용되는지, 영상을 유포하지 않았어도 처벌받는지, 부대 징계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군대 딥페이크 경찰조사에서는 합성물의 내용과 제작 목적, 피해자의 동의 여부, 실제 제작·소지·저장·전송·유포 행위, 범행 시점, 피의자의 신분과 적용되는 수사관할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현역 군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형사사건을 군사경찰에서 조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현행 성폭력처벌법은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허위영상물의 편집·합성·가공뿐 아니라 관련 허위영상물의 소지·구입·저장·시청 등도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AI 합성물이 곧바로 성범죄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이미지의 내용과 법정 구성요건을 구분해야 합니다.

목차

1.  군대 딥페이크 사건은 누가 수사하나

2.  제작·소지·유포에 어떤 혐의가 적용되나

3.  휴대전화 포렌식과 경찰조사는 어떻게 진행되나

4.  형사처벌과 군 징계는 어떻게 구분하나

5.  출석 전 어떤 자료와 사실관계를 정리해야 하나

군대 딥페이크 경찰조사에서는 현역 군인의 수사관할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군 복무 중 발생한 형사사건이라고 해서 반드시 군사경찰이나 군검찰에서 수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군사법원법과 관련 법령에 따라 범죄의 종류와 피의자의 신분 등을 기준으로 수사 및 재판관할을 검토해야 합니다.

1    피의자 신분 — 현역 병사인지, 간부인지, 전역 이후 사건인지 확인합니다.

2    범죄의 종류 —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 관련 범죄인지, 다른 혐의도 포함되는지 살펴봅니다.

3    수사관할과 절차 — 민간경찰이 수사하는 사건인지, 군 수사기관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현역 군인도 성폭력범죄와 관련해 민간경찰에서 조사받을 수 있습니다

군사법원법 개정 이후 군인의 일정한 성폭력범죄 등은 군사법원이 아닌 일반 법원의 재판관할에 속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역 군인도 해당 사건과 관련해 민간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딥페이크라는 표현만으로 수사관할이 자동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적용 혐의와 법률상 관할 규정을 확인해야 하며, 여러 혐의가 함께 문제되는 경우에는 각각의 관할과 절차를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휴가 중 제작했다는 사실만으로 군 관련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허위영상물 제작이 부대 밖에서 이루어졌거나 휴가 중 개인 휴대전화로 진행됐다고 하더라도 형사책임 여부는 별도로 판단됩니다.

또한 피해자가 같은 부대의 구성원이라면 사건이 부대 내 근무환경과 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범행 장소와 사용기기, 피해자와의 관계, 군 복무 중 발생한 행위인지를 구분해 형사사건과 군 내부 조치의 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AI 합성 이미지가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 범죄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딥페이크는 인공지능 기술 등을 이용해 이미지나 영상을 합성하는 행위를 넓게 가리킵니다. 그러나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 범죄가 성립하려면 해당 조항이 정한 성적 내용과 편집·합성·가공행위, 목적 등 법적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단순한 얼굴 합성이나 일반적인 사진 편집과 사람의 얼굴·신체·음성을 대상으로 한 성적 허위영상물 제작을 구분해야 합니다. 실제 결과물의 내용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피해자의 SNS 사진을 사용했다면 동의 여부가 중요한 쟁점입니다

피해자가 공개적으로 올린 SNS 사진을 사용했다고 해서 성적인 합성물 제작까지 동의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사진을 열람할 수 있었다는 사실과 이를 이용해 허위영상물을 만드는 데 동의했다는 사실은 구분해야 합니다.

수사에서는 원본 사진의 출처와 합성물 제작 경위, 피해자의 동의 여부, 제작물의 성적 내용, 당시 피의자의 목적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유포하지 않았더라도 허위영상물 제작죄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 관련 규정은 제작행위와 반포 등 유통행위를 구분해 처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제작행위에 대한 형사책임이 자동으로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로 법률상 허위영상물에 해당하는 결과물이 만들어졌는지, 요구되는 목적과 고의가 인정되는지, 제작행위가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는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단순 소지·저장·시청 행위도 별도의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현행 성폭력처벌법은 일정한 허위영상물의 소지·구입·저장·시청 행위에 대해서도 처벌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 제작하지 않았더라도 관련 영상물을 어떤 경위로 확보하고 보관했는지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다만 파일이 기기에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소지나 저장·시청 범죄가 자동으로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파일의 성격과 생성·저장 경위, 피의자의 인식, 적용 법률의 시행 시점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 서비스에 이미지를 올렸다면 외부 전송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AI 합성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피해자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합성 결과물을 생성한 경우에는 해당 서비스의 처리 방식과 실제 파일 이동 경로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사진을 서비스 서버에 업로드한 행위와 완성된 허위영상물을 다른 사람에게 전송·공개한 행위를 구분해야 합니다. 서비스에 자료가 전송됐다는 사실만으로 법률상 반포행위가 반드시 성립하는 것은 아니며 구체적인 이용방식과 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부대 단체대화방에 공유했다면 반포·제공행위가 추가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

허위영상물을 부대 동료에게 보내거나 단체대화방에 게시했다면 제작행위와 별도로 반포·제공 등의 범죄 성립 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누가 파일을 처음 전송했는지, 수신자가 누구인지, 재전송이 이루어졌는지, 공개 범위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단체대화방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참여자가 동일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군대 딥페이크 경찰조사에서는 제작·소지·유포 혐의를 나누어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허위영상물 사건이라도 경찰이 문제 삼는 행위가 무엇인지에 따라 조사 내용과 법적 쟁점이 달라집니다.

•  피해자 사진을 이용해 성적 허위영상물을 직접 제작했는지

•  제작된 파일을 기기에 저장하거나 보관했는지

•  메신저나 온라인 게시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제공했는지

•  피해자가 여러 명이거나 반복 제작·유포한 사실이 있는지

허위영상물의 제작 시점에 따라 적용 법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허위영상물 관련 처벌규정은 법률 개정을 통해 확대된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에 제작하거나 저장한 파일에 대해 현재의 처벌규정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는 행위 시점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제작한 날짜와 전송한 날짜, 저장·소지·시청 등 문제되는 행위의 시점, 해당 규정의 시행일을 구분해야 합니다. 과거 행위에 관한 법률 적용에서는 형벌법규의 소급적용 제한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면 추가적인 법적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아동·청소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허위영상물의 내용과 제작·유포행위에 따라 아동·청소년 관련 성범죄 규정이 추가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사실만으로 모든 합성물이 동일한 범죄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영상물의 성적 내용과 관련 법률상 구성요건, 적용되는 처벌규정을 각각 검토해야 합니다.

경찰의 휴대전화 제출 요구를 받았다면 절차와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딥페이크 사건에서는 휴대전화와 컴퓨터, 클라우드 계정 등 디지털 자료가 중요한 수사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경찰은 관련 기기를 임의제출받거나 법률상 요건에 따라 압수수색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의제출을 요청받은 것인지, 압수수색영장이 제시된 것인지, 확보하려는 자료와 수사범위가 무엇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임의제출과 영장에 따른 압수수색은 절차와 권리관계가 다르므로 구분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휴대전화 포렌식에서는 원본 사진과 합성 결과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원본 사진과 합성된 이미지, 파일 생성 시각, 메신저 전송기록, 온라인 서비스 이용내역 등이 확인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기에 파일이 남아 있다는 사실과 직접 제작했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송했다는 사실은 구분해야 합니다. 자동 저장이나 다운로드 경위, 실제 사용 계정과 기기 소유·이용관계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군 복무 중이라도 경찰조사에서 진술거부권과 변호인 조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역 군인이라는 이유로 피의자의 형사절차상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민간경찰에서 조사를 받는 경우에도 피의자는 진술거부권과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특히 실제로 제작한 이미지의 수와 내용, 피해자와의 관계, 전송 여부, 사용한 계정과 기기에 관한 질문을 받을 수 있으므로 직접 기억하는 사실과 디지털 기록을 확인해야 하는 부분을 구분해야 합니다.

형사사건과 군 징계는 별도의 절차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군 복무 중 발생한 딥페이크 사건에서는 형사처벌과 별개로 군 내부에서 징계나 인사상 조치가 검토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같은 부대 구성원이라면 부대 내 근무환경과 피해자 보호 문제도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경찰조사를 받는다는 사실만으로 징계가 자동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군인의 신분과 적용 징계규정, 실제 비위내용, 부대가 확보한 자료, 형사절차 진행상황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병사와 간부는 군 내부 조치에서 검토할 규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군인이라고 하더라도 병사와 장교·부사관은 신분과 복무관계가 다르므로 징계와 인사상 불이익에 관한 법적 검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간부의 경우 보직과 진급, 복무 유지 등 인사상 문제가 함께 검토될 수 있고, 병사의 경우에는 해당 신분에 적용되는 군 내부 규정과 복무상 조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군인에게 동일한 처분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하는 행동은 신중해야 합니다

형사사건이 시작된 뒤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싶거나 합의를 요청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가 같은 부대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반복적인 연락이나 주변인을 통한 접촉이 추가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해자의 의사를 존중하고 접촉 제한이나 보호조치가 존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합의를 강요하거나 신고 취하를 요청하는 방식의 접촉은 피해야 하며, 합의 여부가 형사책임을 자동으로 없애는 것도 아닙니다.

허위영상물 사건은 유포 여부와 반복성에 따라 양형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 관련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모든 사건에서 동일한 처벌이 선고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상물의 내용과 제작 경위, 피해 규모, 반복 여부 등 구체적인 사정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 수와 제작물의 수, 실제 유포 여부 및 범위, 범행 시점, 전력, 피해 회복을 위한 적법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범이라는 사정만으로 기소유예나 집행유예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경찰조사 전에는 제작·저장·전송 경위를 시간순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군대 딥페이크 사건에서는 하나의 파일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저장되거나 전송됐는지가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있다면 관련 자료를 사실관계에 맞춰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경찰 출석요구 내용과 실제 적용 혐의에 관한 설명

□  원본 사진의 출처와 합성물을 제작한 날짜

□  사용한 AI 서비스와 계정·기기 관련 자료

□  파일 저장·전송·공유 여부와 관련 대화기록

□  군 복무 신분과 부대의 통보·보호·징계 관련 조치

경찰조사를 앞두고 합성 이미지나 메신저 기록을 삭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허위 진술을 부탁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문제된 파일을 확인한다는 이유로 추가 전송하거나 피해자의 사진을 다른 서비스에 다시 업로드하는 행동도 피해야 합니다. 기존 기록을 보존하고 필요한 확인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해야 합니다.

군 복무 일정과 경찰 출석일이 겹친다면 수사기관과 조율해야 합니다

현역 군인은 평일 외출과 이동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민간경찰의 출석요구에 곧바로 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출석요구를 무시하거나 임의로 조사에 불응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복무 상황과 출석 가능한 일정을 확인해 수사기관에 실제 사정을 설명하고 조사일정을 조율할 수 있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부대에 대한 보고나 협조가 필요한지 여부도 해당 신분과 관련 규정에 따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형사사건을 다투는 경우에도 군 내부 절차에 관한 대응은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피의자가 허위영상물 제작이나 유포 사실을 부인하는 사건이라도 부대에서 별도로 사실확인이나 징계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형사사건에서 실제로 인정하거나 다투는 사실과 군 내부 절차에서 문제되는 비위내용을 구분해야 합니다. 한 절차에서 한 진술이 다른 절차의 판단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으므로 실제 증거와 기록을 기준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이 묻는 질문

Q.  군대 딥페이크 사건인데 민간경찰에서 조사받아도 되나요?

현역 군인이라도 일정한 성폭력범죄 등은 민간 수사기관과 일반 법원의 관할에 속할 수 있습니다. 다만 딥페이크라는 표현만으로 관할이 자동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적용 혐의와 군사법원법상 관할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Q.  부대 동료 사진으로 딥페이크를 만들었지만 유포하지 않았다면 처벌되지 않나요?

유포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형사책임이 자동으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법률상 요건을 충족하는 성적 허위영상물을 제작했다면 제작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합성물의 내용과 제작 목적, 피해자 동의 여부, 범행 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Q.  경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으면 군 징계도 없어지나요?

형사처분과 군 징계는 별개의 절차이므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징계 가능성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불기소의 구체적인 이유와 군 내부에서 문제 삼는 사실관계, 징계규정과 확보된 자료에 따라 판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군대 딥페이크 경찰조사에서는 현역 군인이라는 신분과 허위영상물 관련 범죄의 특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 중 어느 기관에 관할이 있는지, 실제 합성물이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에 해당하는지, 제작·소지·저장·전송·유포 중 어떤 행위가 문제되는지, 피해자의 동의 여부와 범행 시점, 휴대전화 압수수색 및 포렌식의 절차, 피해자 보호조치, 형사처벌과 별도로 진행될 수 있는 군 징계를 구분해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디지털 자료와 진술은 이후 형사절차와 군 내부 절차 모두에서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으므로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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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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